THE KOREAN TABLE / 120 RECIPES
한식의 기본부터,
한 상의 완성까지.
비빔밥부터 전복죽까지. 재료와 분량, 준비·조리 시간, 단계별 조리법과 차림 팁을 담은 120가지 한식 레시피입니다.
배추김치
Baechu Kimchi
절인 배추 사이에 양념을 고루 넣어 담그는 배추김치입니다. 배추의 절임 정도와 양념의 간을 함께 살피는 것이 맛의 균형을 잡는 출발점입니다.
깍두기
Kkakdugi
깍둑썰기한 무에 양념을 버무려 아삭한 식감을 즐기는 김치입니다. 무의 크기를 고르게 맞추면 절임과 양념이 더 균일해집니다.
콩나물무침
Kongnamul Muchim
콩나물을 익힌 뒤 물기를 빼고 양념으로 가볍게 무칩니다. 과하게 누르거나 오래 버무리지 않아야 아삭한 줄기가 살아납니다.
시금치나물
Sigeumchi Namul
데친 시금치에 양념을 더해 잎의 부드러움과 고소한 맛을 살립니다. 물기를 적당히 정리하면 간이 묽어지지 않고 뭉침도 줄일 수 있습니다.
오이무침
Oi Muchim
오이를 썰어 매콤새콤하게 무치는 간단한 반찬입니다. 양념은 먹기 가까운 시간에 버무려 오이의 아삭함을 즐기세요.
가지구이
Gaji Gui
가지를 구워 부드러운 속과 구운 향을 살린 반찬입니다. 가지가 기름을 빠르게 흡수하므로 조금씩 보충하며 굽습니다.
감자조림
Soy-braised Potatoes
한입 크기의 감자를 양념 국물에 조려 만드는 반찬입니다. 감자가 익은 뒤 양념을 졸이면 속은 부드럽고 겉에는 간이 배어듭니다.
꽈리고추찜
Steamed Shishito Peppers
꽈리고추에 가루를 묻혀 찐 뒤 양념을 버무리는 반찬입니다. 고추의 모양을 살리면서 양념이 겉면에 고루 묻게 가볍게 섞습니다.
뚝배기 계란찜
Steamed Egg Pot
달걀물을 뚝배기에 익혀 부드럽게 떠먹는 계란찜입니다. 가장자리와 바닥이 먼저 익으므로 불의 세기를 조절하며 살핍니다.
무생채
Radish Salad
무를 가늘게 채 썰어 새콤하게 무치는 반찬입니다. 채의 굵기를 맞추고 무의 수분을 살피며 양념을 조절합니다.
오이볶음
Sautéed Cucumber
오이를 짧게 볶아 생오이와 다른 부드러운 아삭함을 즐깁니다. 오래 익히기보다 고르게 볶아 식감을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고추볶음
Stir-fried Green Peppers
고추를 양념과 함께 볶아 향을 살린 반찬입니다. 고추마다 매운맛이 다르므로 종류와 양을 취향에 맞춰 선택합니다.
소고기장조림
Soy-braised Beef
소고기를 간장 국물에 익혀 결대로 찢거나 썰어 먹는 반찬입니다. 고기를 부드럽게 익힌 뒤 양념의 농도를 맞춥니다.
김무침
Seasoned Seaweed
김을 먹기 좋게 부수어 양념에 가볍게 무칩니다. 양념을 조금씩 더하면 김이 한 덩어리로 뭉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김치볶음
Stir-fried Kimchi
익은 김치를 볶아 신맛을 부드럽게 하고 감칠맛을 살립니다. 김치가 팬에 붙지 않도록 저으며 수분을 조절합니다.
깻잎찜
Steamed Perilla Leaves
깻잎에 양념을 켜켜이 얹어 부드럽게 익히는 반찬입니다. 잎을 겹친 사이에도 양념이 닿도록 나누어 담습니다.
북어포고추장무침
Seasoned Dried Pollock
북어포에 고추장 양념을 버무려 쫄깃하게 먹는 반찬입니다. 북어포의 마른 정도를 살펴 손질한 뒤 양념을 입힙니다.
검은콩조림
Braised Black Beans
검은콩을 익혀 간장 양념에 조리는 콩자반입니다. 콩이 충분히 부드러워진 뒤 양념을 졸여 식감을 맞춥니다.
연근조림
Braised Lotus Root
얇게 썬 연근을 양념에 조려 아삭함과 윤기를 살립니다. 조리는 동안 뒤적여 양념이 단면과 구멍 사이에 고루 닿게 합니다.
마늘쫑볶음
Garlic Scape Stir-fry
마늘쫑을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양념과 함께 볶습니다. 굵기에 맞춰 익히면 질기지 않으면서 아삭한 식감을 남길 수 있습니다.
두부조림
Braised Tofu
두부를 양념 국물에 조려 속은 부드럽고 겉에는 간이 배게 합니다. 두부 위로 국물을 끼얹어 자주 뒤집지 않고 익힙니다.
알감자조림
Braised Baby Potatoes
작은 감자를 통째로 양념에 조려 한입씩 즐기는 반찬입니다. 크기가 비슷한 감자를 골라 속까지 익힌 뒤 소스를 졸입니다.